특허를 이해해보자 기술 발명품 기술적 문제 1. 머리를 빗고 나서 엉킨 머리가 빗에서 잘 안 빠진다 . 2. 먼지가 빗에 낀다. → 세균 번식을 유발 3. 낀 먼지와 머리카락 제거가 쉽지 않다. 도면 그리기 제품제작과정 발명품 완성사진
특허를 이해해보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떠올리고 몇몇은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지구촌에는 수천 ~수백만 명이 될 수도 있다. 누가 이 아이디어를 먼저 대중들에게 알리는지에 따라 내 것이 될 수도, 타인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이 특허이고 내 생각에 대한 법적인 권한을 가지는 것이다. 특허에 관한 정보를 찾고 생각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우선권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공책에 필기하여 구체화 시키는 것이 성공확률을 높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생각을 흘리지 말고 필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허란? 특허란 지금까지 없었던 물건 또는 방법을 최초로 발명하였을 ..
특허를 이해해보자 특허법은 ‘발명을 보호 및 장려하여 그 특허의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기술 발전을 촉진시켜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제1조에서 그 목적과 내용을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특허제도는 특허 발명자에게는 일정한 기간을 주어 그 발명에 관하여 배타적인 독점권과 재산권을 제공하며, 특허권을 침해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오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게 하여 특허된 발명을 보호한다. 또한 그 발명을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이용이 가능하게 하고 대신에 대가를 받는 방식을 취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국가 전체의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의의를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발명이 특허법상으로 보호를 받으려면 법률에 제정한 일정한 조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하드웨어 플랫폼은 서비스만 있지 않는다! 하드웨어로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다. ‘인텔’이나 ‘삼성’ 등은 부품(칩)으로 IOT 플랫폼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래 세상에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송사’가 플랫폼이 될 거라는 발상은 단편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가 지능을 부여할 수는 있겠지만 감성까지 부여하기는 어렵다. 물건에 정을 붙이려면 보고 만지고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기기 자체를 플랫폼으로 만들 수도 있다(소프트뱅크의 로봇, 페퍼). 이런 가정 하에서 자기 만의 하드웨어를 만들어 보자. 하드웨어 오픈 플랫폼인 아두이노, 또는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다. 어릴 때 로봇이나 라디오를 조립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슨 말을 할지 알 것이다. 센서와 구동장치 등을 모듈로 만들어 쉽게 조립할 ..
특허를 이해해보자 1
아두이노에 대한 정의 인터넷에 ‘아두이노’를 검색해 보면 아트멜 사의 AVR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형 보드를 찾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아두이노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지칭하는 것일까? 아두이노 본사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아두이노를 정의하고 있다. “아두이노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오픈소스 전자 플랫폼이다.” 이 말인 즉 슨,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개발보드인 하드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작시키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까지를 모두 아두이노로 본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두이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아두이노 보드’라고 불리는 하드웨어와 ‘아두이노 스케치’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더 나아가 소프트..
아두이노 레포트 아두이노에 대해서 1. 서론 2016년을 살고 있는 현재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과 메이커운동(Maker Movement)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TV,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념이 되었고, 특히 사물인터넷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물과 사물, 혹은 사물과 사람 사이에서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메이커운동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메이커들이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으로써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이다. 유튜브나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메이커들이 크고 작은 IT기기를 만들어 올리는 것을 보며 메이커운동시대의 흐름에 살고 있는 것을 느낀다. 과거에는 큰 기업이나 공장에서만..
아두이노란 다수의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외부 전자 장치들을 통제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치이다. 아두이노는 아두이노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과 실행코드 업로드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소프트웨어와 연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두이노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의 경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아두이노의 경우 컴파일된 펌웨어를 USB를 통해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아두이노의 장점 1. 가격이 저렴하다. 2. 아두이노 프로그램은 대부분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3.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쉽다. 아두이노 우노의 경우 시리얼 통신을 이용해서 업로드가 이루어진다. 간단하게 컴퓨터와 보드의 ..
※ 기침을 줄이려면?? 먼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뜻한물을 자주 마셔라 적정습도 젖은빨래 가습기를 이용하여 습도유지를 하라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요인이 70% 손발을 자주 씻어라 도라지 더덕 모과 대추무화과 홍삼 배 무 이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무주스를 만들어보자 여름무는 이틀혹은 삼일 뒤에 먹길 권장하고 겨울무는 상관없다. 무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은편이다. 시작하자면 필요한 것은 무, 올리고당, 레몬즙 이다. 첫번째 무를썬다 두번째 무를 믹서기에 간다 세번째 기호에맞게 올리고당 첨가 약8g 정도 네번째 레몬즙 조금 첨가하면 완성이다.
윅스의 큰 단점을 꼽자면 우선 속도가 느립니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저렴한 가용영역을 줘서 그런지 윅스로 만든 홈페이지의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코드 단위의 조작이 힘들기 때문에 윅스는 특정기능만 사용할때는 좋은데 예시) 랜딩페이지,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특징있는 웹 서비스를 만드는 데는 한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외부 API 활용 하지만 최근에 JavaScript를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던데 이 것을 활용하면 윅스를 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eDD5CpS_wk&feature=youtu.be 잘 된다면 다른 외부 API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
논문을 앞둔 친구들을 위하여! 논문작성 꿀팁을 알아보자 1. 주제선정 목표- 가능한 빨리 통과하기! ⓵ 석사: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주제. 충분히 연구되어 자료가 많은 주제. 다 된 밥에 숟가락 얹습니다. ⓶ 박사: 독창적인 주제이거나 생소한 분야의 주제. 흥미를 느끼는 주제. ⓷ 그러나 무엇보다 지도교수님 의견이 중요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주제가 있어도 반대하거나 다른 주제를 제시하시면 우기지 마시고 순종하세요. 원하는 연구는 학위 받은 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2. 자료찾기 ⓵ 학교 도서관: 원문복사 서비스, 도서구입신청, 상호대차 서비스 등 적극활용 ⓶ 학교 도서관과 제휴된 국문논문 전자DB(RISS, DBPia, 교보 스칼라 등)/ ATLA(영문 신학저널 DB) 등 ⓷ 온라인 자료: h..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국경을 초월한 시장의 국제화와 생산의 국제화를 통해 경영활동을 이루고 있다. 기업이 국제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시장을 확대하고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서, 해외의 발전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등등 다양하고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방식은 수출방식, 계약방식, 직접투자방식으로 나뉜다. 한국은 노키아, 월마트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야심차게 진입하였다가 철수하였던 까다로운 나라이다. 이러한 까다로운 한국인들을 상대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들이 있는데, 이 중 하나가 바로 세계적인 커피 전문업체인 스타벅스이다. 스타벅스는 커피라는 아이템으로 시장지배력을 높여 가면서 다른 후발주자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