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웹소설 추천 헬 무 트 완결 + 외전 다 보고 온 선발대이다 결말 잘 나왔습니다 히로인도 있으며 아카데미물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아카데미에서 지나치게 긴 시간을 보내지는 않지만 꽤 분량을 차지합니다 결말까지 준수하게 끝났지만 한편당 정보값이 요즘 소설에 비해 적어 조금 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인 취향에 맞고 요즘 양판소 답지 않은 수작이었습니다.
SSS급 어쌔신 플레이어 [독점 연재] 어쌔신.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page.kakao.com 필자는 150화까지만 봤다 초반에 호불호가 분명히 오는 작품이다 하지만 나는 가면갈수록 볼만한 작품이었다. 길드에 들어가고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때부터는 사이다 행진이 시작되어 계속 무쌍을 찍는다 주인공으로서 클래스 버프를 제대로 받아 레벨차이가 있든없든 기술로 발라버린다 먼치킨형태 헌터물이며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웹소설리스트에 선정하였다. 필력준수 생각보다 재미 무료분만 읽다가 130화까지 감 ㄷㄷ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 런칭을 한것 같았어요 양판소 소설느낌이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양판소느낌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작가님 필력도 정말 좋았고 무료분만 읽어야지 했다가 최신화까지 소장권 결제해서 쭉 달려버렸습니다... 안타깝게 구르는거 아니고 주인공의 성장을 위해 사건이 타져서 흥미진진했습니다 백작가 장남은 전생자 [독점연재] 에르닐 클로렌스.검가의 장남이지만 태생적으로 마나를 쓸 수 없는 반푼이.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순간,마침내 잊고 있던 전생을 떠올린다.[전생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수많은 전생이 깃든 도서관, 그곳의 방문자, 에르닐."어디 한번 끝까지 가 보자고."백작가의 장남이 전생과 함께 일어선다. page.kakao.com 흔한소재이지만 기가막히게 표현하며 전생도서관이라는 소재..
시작부터 대머리와 고자로 시작함... 주인공에게 처음부터 이런 가혹한 패널티라니ㅋㅋ 토이카 작가님 작품의 주인공 특징 명랑하면서 초반에 재밌고 처음에는 주인공이 대체 어떻게 강해질지 감도 안잡힐 정도로 막막한 상황인데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먼치킨이 되어있음 초반에 나름 킬링타임이 가능합니다 ㅋㅋ 세계관이 너무 커져서 늘어지고 지루해지는감이 후반에 좀 있죠.. 네이버에서 25화까지 무료입니다. 그이후 카카페로 장전ㄱㄱ 판타지보단 겜판에 가까운편이며 하렘물느낌이 잇음 노력과재능을 둘다 가진 재능충.. 여튼 패러디와 개그요소는 가지고 있어서 저는 정말 재밋게 읽었던 작품임 명작은 아니어도 수작정도?
망나니로 빙의하는 빙의물 주인공이 현실의 자신을 잊고 소설 속에 동화되는 속도가 너무 빠른편이 있음 소설의 전체적인 구성의 허술함과 뻔한 설정이라 생각하지만 개연성은 안맞는부분이 있더라도 필력이 좋아서 몰입감 있게 빠지게됨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은 신박한 설정도 아니고 매력있는 동장인물도 아니다 주인공의 반항적인 행보와 그 통쾌함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이 평범하게 살다가 황태자로 빙의하는거고 그 예전에 레이드라는 만화 원작 작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히로인 비슷한 것은 안나옵니다 최종보스아들 흔하지 않는 주제긴 하죠 필력도 준수한편이고 차근차근 전개되어서 주인공이 성장하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좀 혼잣말이 많은게 흠이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최종 보스의 아들이 되었다[독점연재] 영웅은 악역이 강할수록 빛나기 마련이다.소설 '영웅 카렌'은 악역 최종보스에 심혈을 기울였다.대륙을 휩쓸고 제국을 통일한 최종보스는검술에 마법, 정령술까지 통달한 희대의 천재.어느 날 내가, 그의 피를 이어받은 허약하고 무능한 아들이 되었다... page.kakao.com
소드마스터로 회귀 황제펭귄 판타지 장편소설 완결작 - 판타지 입문추천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주인공은 16살까지 배운 검술을 바탕으로 실전경험도 없는데 그 이후 1년안에서 명문가 등에서 체계적인 검술을 배우고 전쟁 등 실전경험이 많은 강자들을 모두 이깁니다. 똑똑한 지능캐이며 먼치킨입니다. 이야기는 뻔한 소재를 뻔한 전개로 펼치는 속에서 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이 개성가득한 이야기를 이끌고 나갑니다. 전개에 답답함도 없고, 초반부터 슬금 슬금 뿌려놓은 떡밥을 마지막까지 진득하게 회수해나가며 대미를 장식해 나갑니다. 주인공이 유머러스감을 가지고 있고 무거운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마냥 가볍지 않게 이어나갑니다. 먼치킨이긴 하지만 매력적입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문체와 대화입니다. 특히나 대화는 저급하건 고급지건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 이런 사냥은 처음입니다 - 더페이서 작가 신작이 나왔군요 이작가님은 기존작들이 무난했는데 이번작품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초반에는 성장위주이면서 유쾌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새로워서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직업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재밌어집니다. 이글은 매우 가벼운 소설입니다 초반에 솔직히 애매한 부분이 꽤 있었는데요 가면갈수록 오류는 줄어들고 필력은 점점 괜찮아집니다 처음의 어색하고 작위적이던 유쾌함은 점점 올라가는 재미와 함께 터져버립니다 고구마도 별로 없고 시원시원한 전개가 장점이며 읽기가 편하고 딱히 산으로 가는 내용도 없고 조금씩 과정도 나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특히 축제부분이 재밌었고 요약을 하자면 사이다이며 고구마는 없고 시원한 전개와 킬링타임용이며 특이한 성장법..
결론은 킬링타임 입니다. 저는 120화까지 보았는데요. 아마 120화까지는 괜찮아서 킬링타임으로 좋습니다.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노력을 하고 웹소설을 읽으며 강해지는 흔한 소설이고 소재는 괜찮았습니다 설정오류가 중간중간에 많고 필력이 후반에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120화까지에서 저는 하차하였습니다. 그래도 소설내용은 참신하였고 잡탕이지만 먼치킨입니다 차근차근 강력해지고 또 화려하다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생각없이 본다면 재밌으니 킬링타임으로는 추천드립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807942 웹소설만 읽으면 강해져 [독점 연재] 웹소설 속 주인공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었더라면…….하지만 현실은 잠재력 F등급의 플레이어일 뿐.그리고 다 읽은 웹..
먼치킨주인공이 참교육하고 깽판치는거 좋아하면 잘 볼수있을거다. 필력도 좋고 내용도 재밌고 줄거리는 주인공이 최후에 던전을 클리어하고 던전안에서 죽었는데 17년후 다시되살아나 배틀필드라는 가상현실레이드 pvp를 하는 이야기이다. 기술전술같은 추상적인 스탯이 존재하는데 주인공이 인간한계를 뛰어넘어 버프를 걸면 인간계 씹어먹을 스탯을 가졌다 이미 지구를 구한 영웅의 뒷이야기로써 그간 소설의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고 어찌되는지 궁금한 나에게 쌈박한 소재였다 스토리라인도 있을 법한 얘기를 재미있게 화끈하게 풀어나간다. 주인공의 성격은 우유부단하지 않고 확실한 싸이코이다. 기발하고 촘촘한 전략과 전투씬의 화려함이 작가의필력에 힘입어 매우 뛰어나게 묘사되어 흡입감이 매우 좋았다. https://series.naver...
이작품은 다른 양판 게임판타지처럼 나힘들게 살아왔다. 우리가족이 아프다. 나노력하겠다 하지 않습니다. 조금 재수 없지만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와 근거있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재미요소가 이소설의 장점입니다. 내가 느끼는 바로 주인공을 묘사하자면 주인공 태현은 정말 제목처럼 될놈의 인생만 살아온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약간 또라이긴한데 그 주인공 김태현이 또라이짓을 할때마다 왜 그리 운이 잭팟터집니다. 게임을 하는데 누가 행운스탯만 주구장창찍을까 싶을 정도로 찍어서 운좋은 직업을 가지고 판타지 온라인에서 태현은 정말 될놈의 포지션을 달리고 있습니다. 태현이 괴짜긴하지만 똑똑한 머리로 남을 골탕 먹이고 상대방이 가진 물건을 빼앗고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 등쳐먹으면서 재밌다고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사이다중의 사..
오래만에 완결까지 읽은것 같은데 여태컷 많은 소설을 읽어 왔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사소한 가족과의 코미디가 꽤 많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내용마저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싫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딥 다크 판타지를 좋아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소한 감정놀이로 투닥거리면서 말장난하는걸 싫어하신사람들은 싫어할수도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은 타 소설에 비해 상당히 집중해서 볼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캐릭턱들이 살아있는것 같은 생동감이 넘치고 초반에 조금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부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스토리가 세세하게 잘 짜여있으며 무겁습니다. 재미와 스토리, 짜임새가 완벽한 소설입니다. 제가 본 소설 중에 이만큼 현실적이며 심리적 표현이 잘 표현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