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위한 준비리스트

신생아 의류
배넷저고리	필수,4~5개. 면으로 된 끈 조절 가능한 것. 병원에서 주는 경우도 많음.(1~2개) 손싸개와 혼합된 배넷도 좋음.
내의	필수. 3~4개. 생후 1개월부터. 사이즈 큰 것으로. 앞트인 것. 상하 분리용이 좋음.
신생아 모자	1개. 끈조절. 외출시 필요.
우주복	1~2개. 외출시. 모자 달린 것으로.
천기저귀 또는 일회용 기저귀	천은 30매정도. 면으로 된 것. 직접 제작해도 됨. 요즘은 땅콩기저귀라고 나오는 것도 있음. 집에서는 천기저귀가 절약이 되고 (몸은 조금 힘들어도) 밖에서는 일회용이 좋음.
기저귀 커버	3~4개. 천이나 일자형 기저귀 사용시. 겨울에 좋음.
기저귀 밴드	2개. 통풍이 잘 돼 여름에 좋음.
턱받이	3개월 이후 사용. 아기들은 많이 흘리므로 많으면 좋음.
손, 발싸개	2개정도. 발싸개는 양말로 대신 가능. 손톱에 긁힐까봐 사용하는건데 요즘은 배넷저고리에 길게 손싸개용이 포함되어 나와서 거의 필요없을 수 있음.
신생아 양말	2개. 외출시.
올인원	1~2개. 외출시. 지퍼와 단추가 다리까지 있으면 편리.
수면조끼	잘 때, 혹은 추울 때 포근해서 좋다.
신생아 슬리퍼	이건 없어도 상관없다.
침구류
속싸개	4개정도. 출산때 병원에서 줄 수 있다. 아기들이 놀랄 수 있으므로 꽉 매준다.
겉싸개	외출시 사용. 겉싸개는 여름용이고 보낭은 겨울용이다.
이불요세트	따듯하고 가벼운 것으로. 요만 사둬도 좋음. 지퍼와 단추 있는 거.
방수요	1~2개. 목욕시킬 때나 침대나 요 위에 깔고 기저귀를 갈면 편하다. 물기가 많을 때 젖지 않게 해주고, 갑작스런 쉬나 응가에 바닥이 젖는 걸 방지.
담요
짱구베개	1~2개. 머리 납작 방지용. 1개월 이후.
좁쌀베개	2개. 여름에 흡수성 좋음.
목욕용품
욕조	깊지 않고 폭 넓은 것. 플라스틱 대아로 대신해도 된다.
목욕그네	목욕할 때 수월함. 등받이 욕조에는 불필요. 하지만 팔힘 좋은 아빠가 도와줄 때면 굳이 필요 없다.
목욕손타월	부드러운 타월로 대체 가능. 그냥 손으로 씻겨도 됨.
목욕타월	2개. 부드러운 수건으로 대체 가능. 몸 전체 감싸는 것으로.
가재손수건	30개 정도. 활용범위가 넓다. 직접 만들어도 된다.
면봉	항균 처리 된 것. 막대부분이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것.
물휴지	완제품 먼저 사용후 리필용 구매. 유아전용이고 로션 함유 안된 것으로.
분통	요즘은 가루파우더 잘 안쓴다고 함... 바르는 크림 종류도 많음..
파우더
로션	여름에 주로. 무색소 무알콜 저자극성 아기전용으로.
오일	크림용. 겨울에 주로. 무색소 무알콜 저자극성 아기전용
바스	무향, 무색, 저자극성 아기전용, 목욕/머리/세수 모두 가능하면 더 좋음.
샴푸	요즘은 바디워시와 샴푸 같이 나오는게 있음.
비누	무향 무색 저자극성 아기전용. 목욕/머리/세수 모두 가능한 것으로.
체온계	필수. 전자 체온계로.
안전가위	손톱 손질용
코흡입기	환절기, 겨울에 사용. 흡입식 펌프식 있음.
투약기
핸드워시	해도 되고 비누, 바스로 대체 해도 되고.
기저귀 발진 연고	알로에, 비타민이 함유되고 크림용으로.
발육기구/기타
모빌	신생아는 흑백으로. 3개월이후 컬러로.
딸랑이/인형	0~2개월에는 모빌, 딸랑이가 시각 청각적으로 좋고. 멜로디는 부드럽고 잔잔하게 움직이고 대조색, 바둑판 모양이나 단순모양, 촉각을 자극해도 좋다. 3~6개월에는 손으로 만지는, 오뚝이, 치아 발육기, 촉각용 헝겊이 좋다.
아기띠	1개. 외출시 좋다. 목을 가눌 수 있을 때 사용할 것.
포대기	업어줄 때 유용.
흔들침대(바운서)	너무 푹신하면 좋지않음.
유모차	3개월 후. 낯설어 해서 안타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사놓고 집에서 태워야 익숙 할 수 있음.
손가락 칫솔
구강세정제
젖병세정제	1개. 분유 수유시. 3~4일 정도는 열탕 소독 해야함.
섬유세제
섬유유연제
수유기구
우유병(소)	PES, PPSU 제품. 유리나 플라스틱 매끄럽고 가벼운 것으로. 3~4개.
우유병(대)	3개월이후 아이의 양에 따라. 작은 젖병을 사지말고 이것만 사서 적게 먹이다 양을 점차 늘려도 된다.
젖꼭지	2개~3개
소독기세트	젖병이 잠길만한 큰 냄비로 대신 해도 됌
젖병솔	2개. 젖병 닦을 때. 젖병 크기에 맞춰. 스펀지 제품. 젖꼭지용 솔이 있는 것.
소독집게	스텐레스로. 요즘은 고무?? 플라스틱 좋은 것도 있음.
분유케이스	담아 외출하기 좋다.
젖병 건조대	그냥 싱크대에 젖병 말려도 상관없음.
보온병	신생아 1~2리터용. 급분유 탈 때나 외출시 좋음.
유축기	보건소 대여 가능. 전동식이 편하다. 평소엔 사용안하고 젖 양을 늘릴 때나 아이가 없는데 젖이 불었을 때 미리 짜놓기 좋음.
모유저장팩	모유 짜서 보관 해 놓는 종이팩
모유패드	일회용. 면으로 된 두 종류 있음.
수유브라	2~3개. 오픈 되는 것으로. 애기들 모유 먹이기 편함.
산후복대	난 사용안해봄. 아마..뱃살 가리기용?
임부내의	아직 배가 꺼지지 않으므로, 또 편하기 때문에 이용.
수유쿠션	있어야 젖먹일때 편하고, 올바른 수유자세를 할 수 있다. 쿠션 아무거나 대체 가능.
기저귀 가방	외출시 필요
기타
카시트	아기랑 차타고 외출시 꼭!! 필요. 이거 없이 사고나면 아기 몸이 전부다 분리되는 끔찍한 실험 영상을 본적 있음.
이유식 조리기	이건 이유식 시작할 때 필요한거라 당장은 사지 않아도 됨. 4~5개월에 사면 됨. 조리기세트 많이 사는데, 그럴 필요없이 믹서기나, 이유식마스터기 사면 끝.
범보의자	이것도 이유식 시기에 사용. 범보의자랑 트레이 세트로 사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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