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성에 맞는 몇 말고는 공부 좋아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 없어요. 공부 안해서 공부 못하는건 맞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그럼 어떻게 해야 공부를 많이 잘할 수 있나요?! 타고난 건가요? 전 학창시절에 이게 너무 답답했어요. 저도 과외 선생님할때 많이 사용한 “하루이틀만 효과있는” 실패한 티칭 방법이었는데요.자극을 줘서 혹은 경쟁을 통해 버닝시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건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많이해서 잘하는것 맞지만 그 한단계전에 어떻게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게 만드느냐 이게 사실 핵심이고 학벌 좋은 부모님에게 공부잘하는 애들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금수저 부모님에게서 공부잘하는 애들이 나오는 가능성보다 높은 이유이지요. 답은 지속 가능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바꾸어야하고 그렇게 하기위..